온라인 논술 서비스란?

인터넷 화상수업(일명 Zoom수업)을 통해 대학 입시 논술 및 독서 논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입 논술의 경우,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목표 대학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써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히 분석하고 지도하게 됩니다. 독서 논술의 경우에는 학생 스스로 읽는 법과 쓰는 법을 터득하도록 지도함으로써 학생 자신이 쓴 글에서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이러한 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나브로 작문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신 5-6등급도 ‘in서울’ 가능한 프로젝트

자신의 결심만 있으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결심하십시오!

대입 논술

▷ 내신이 5~6등급인 경우 : 학생의 글쓰기 수준을 판단하여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 중에서 최대 6개 대학을 골라 수업합니다.
* 수능최저 없음 (내신 5, 6등급도 가능)
한양대, 단국대, 광운대, 경기대, 인하대, 아주대, 가톨릭대,
한국외대(글로벌)

▷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경우 : 출제 유형이 비슷한 대학 2~3개를 정해 집중적으로 수업합니다.
* 수능최저 등급
- 3과목 : 합6 성균관대(인문), 이화여대, 중앙대
합7 서강대, 가톨릭(간호) / 합8 홍익대
- 2과목 : 합7 덕성여대, 성신여대, 연세대(미래) / 합6 항공대, 고대(세종)
합5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숙대, 세종대
합4 한국외대, 동국대(경찰행정), 숭실대
- 1과목 : 3등급이내 서울여대

"논술의 正道는 학생이 직접 연필 들고 써보는 것,
논술지도사는 학생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논술에 강해지려면 지속적으로 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빠른 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쓰는 법을 모른 채 쓰는 흉내만 내서는 시간만 까먹을 뿐, 합격은 요원합니다.
대입논술에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답안이 있습니다. 독해력이니 창의력이니 하는 말들은 포장지일 따름입니다. 포장지 안에 담긴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창의력이 뛰어나게 쓴 답안이라고 해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답안과 다르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논술지도사는 그걸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독서 논술

▷ 초등학생 : 먼저, 주로 고전 명작을 읽습니다.
수업을 위해 한두 가지 과제를 수행합니다. 과제를 수행할 능력이 안돼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학생이 미리 읽은 작품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때 토론이 진행되는데 선생님이 강의를 통해 질문을 하면 학생이 답하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더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 중학생 : 수업 방식은 위와 유사합니다.
다만 읽기 텍스트가 고전 명작보다는 한국 소설이 주가 됩니다. 중고 교과서와 EBS 교재에 수록된 우리나라 중단편 소설을 위주로 수업합니다.

▷ 독서 논술에서 중시하는 것은 글쓰기입니다.
이때의 글쓰기는 화려하고 멋진 글을 쓰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텍스트를 이해하고, 재구성하여 요약할 수 있으며,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말은 잘하는데 쓰지를 못해요” “생각을 글로 옮기질 못해요.” 지금까지 논술을 지도하면서 학부모님들로부터 수없이 많이 들어온 얘기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명확합니다. 꾸준히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배울 때 이런저런 요령만 들어서는 실력이 늘지 않지요. 넘어지고 깨지면서 스스로 올라 타봐야 홀로 설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똑같습니다. 수사법이나 문법 같은 이론보다는 한 줄이라도 직접 써봐야 글쓰기 실력이 늡니다. 물론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한 문장 쓰기, 한 문단 쓰기 식으로 단계적 글쓰기를 하게 됩니다.

국어(내신)

▷ 중고교 내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수업을 합니다. 교과서를 단원별로 꼼꼼하게 학습하고, 문제 풀이를 반복함으로써 시험에 대한 자신감 갖게 합니다.